창작, 프리랜서 직무 백과

웹소설 작가

웹소설 작가는 인터넷 연재 플랫폼에 장편 소설을 한 회씩 이어 올리고, 작품이 팔린 만큼 수익을 받는 사람이다. 연재 일정에 맞춰 원고를 쓰는 일이 중심이다. 이 페이지에서는 작품 9편을 내고 성공 욕심을 내려놓으려는 작가와 5년 만에 데뷔해 첫 달 수익을 받아 본 작가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AI를 보조로 써서 원고 시간을 줄인 10년 차 작가의 이야기도 있다. 연재 수익의 세금 신고와 AI 결과물의 저작권처럼 미리 알아 두면 좋은 규정도 정리했다.

에피소드 3편법 기준 2026-10-08

한눈에 보기

하는 일
장편 소설 연재
인터넷 연재 플랫폼에 소설을 한 회씩 이어 올리고, 작품이 팔린 만큼 수익을 받는다. 1년에 한 작품씩 9편을 내고 다 합쳐 1억 원 정도를 벌었다는 작가가 있다.
쓰는 시간
하루 4시간 이상
작품 9편을 낸 한 작가는 하루에 적어도 4시간은 원고에 들였다. 막 데뷔한 다른 작가는 일주일 내내 하루 6시간쯤은 꾸준히 써야 한다고 했다.
생계
다른 일과 함께
작품 9편을 낸 한 작가는 생계를 늘 알바와 가끔 나가는 막노동으로 꾸렸다. 5년 만에 데뷔한 다른 작가는 첫 달만 수익이 높고 그 뒤로는 낮아지는 구조라서, 주 2일 알바를 함께 하면 할 만하겠다고 봤다.

웹소설 작가 직무 관련 에피소드

이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이다. 사람과 장소를 알아볼 만한 내용은 바꾸거나 뺐다.

맨 앞 에피소드 1편은 끝까지, 나머지는 제목과 앞부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고,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확인할 부분, 하는 일 사전, 현장 단어는 모두 무료예요.

에피소드

돈, 임금맛보기

작품 9개 내고 성공 욕심 내려놓을까 생각 중임

웹소설 쓰는 서른다섯이에요. 책 대여점 있던 시절부터 소설을 읽었어요. 지금까지 낸 작품이 9개예요. 1년에 딱 한 작품씩은 냈는데, 다 합쳐도 번 돈이 1억 될까 말까예요. 하루에 적어도 4시간 넘게 붙잡고 있었으니까 따져 보면 엄청 손해죠.

솔직히 저한테는 뛰어난 재능이 없었어요. 가끔 열아홉 살 신인이 첫작으로 몇억씩 버는 걸 보는데 저는 그게 안 되더라고요. 같이 쓰던 작가 중에 사라진 사람도 있지만 저는 안 그만두고 꾸준히 했어요. 작법서도 읽고 이론 공부도 했고요. 그래도 결과는 이렇네요.

생계는 늘 알바나 가끔 나가는 막노동으로 꾸렸어요. 이제 와서 다른 직업을 잡기도 어렵고요. 그래서 작가를 그만두는 게 아니라 꼭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을까 해요. 쓸 때마다 잘해야 한다,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목을 조르는 것 같았거든요. 내려놓으면 좀 편해질 것 같아요.

소설은 계속 쓸 거예요. 대신 남는 시간을 전부 쏟지는 않고 제 생활도 챙기면서 다른 벌이도 찾아보려고요. 요즘은 라면집 일을 배워 볼까 생각 중이에요.

작품 9개를 낸 30대 중반 작가
일, 업무

5년 만에 데뷔하고 첫 달 수익 받아 본 후기

스물두 살 때 작가 해 보겠다고 시작했어. 그땐 내가 좀 늦은 줄 알았거든. 예체능 쪽이라 중고등학생 때부터 쓰는 사람이 많으니까. 근데 그 뒤로 진짜 많이…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200자, 결말

막 데뷔한 웹소설 작가
일, 업무

AI를 보조 작가로 쓰면서 원고 시간 줄인 썰

웹소설 쓴 지 10년 됐고 요즘 AI를 보조 작가로 쓰고 있음. AI 나오고 나서 어떻게든 써먹어 보려고 별걸 다 해 봤음. 작업 순서도 짜 보고 긴 연재…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300자, 결말

10년 차 웹소설 작가

확인하면 좋은 부분

웹소설 작가의 이야기와 관련 법을 바탕으로 확인할 것들을 질문으로 정리했다. 체크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하는 일 사전

웹소설 작가가 맡는 일 세 가지다. 눌러서 펼치면 무슨 일인지, 막히는 곳, 요령이 나온다.

처음 난도 상

연재 원고 쓰기

하는 일연재 일정에 맞춰 다음 회 원고를 쓴다. 일주일 내내 쉬는 날 없이 써야 한다는 작가도 있다.

막히는 곳물류센터 상하차를 자주 나가는 한 작가는 그 일을 하면서 원고를 쓰기가 아주 어렵다고 했다. 마음이 무너져 두 달 동안 손을 놓은 적도 있고, 쓰던 작품을 중간에 접은 적도 여러 번이다.

요령이 작가는 데뷔한 뒤로는 알바를 주 2일만 끼면 할 만하겠다고 봤다. 작품 9편을 낸 다른 작가는 남는 시간을 전부 소설에 쏟지 않고 개인 생활도 챙기려고 한다.

처음 난도 중

시놉시스와 설정 관리

하는 일작품의 큰 줄거리(시놉시스)를 짜고 인물과 세계관 같은 설정을 정리해 둔다. 회차가 쌓일수록 앞에서 정한 설정과 어긋나지 않게 챙겨야 한다.

막히는 곳10년 차 한 작가는 긴 연재 내용을 AI가 기억하게 하려고 여러 방법을 붙여 보고, 소설 내용을 따로 자료로 정리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오타를 잡는 정도였고, 예전 모델로는 시놉시스 초안을 뽑아 흐름을 보는 게 한계였다고 한다.

요령이 작가는 정리해 둔 설정 자료와 AI가 갱신해 주는 설정 요약을 함께 본다. 시놉시스는 AI에게 몇 가지를 추천받아 자기 아이디어와 섞는다.

처음 난도 중

다듬기와 교정

하는 일다 쓴 원고를 다시 읽으며 오타를 잡고 문장과 흐름을 고친 뒤 올린다.

막히는 곳AI를 보조로 쓰는 10년 차 작가는 아직 완전히 자동으로 되지 않아 확인할 곳이 많다고 했다. 예전 모델을 쓸 때는 고치는 데 시간이 오히려 더 들기도 했다.

요령이 작가는 그동안 낸 소설로 문체를 맞추는 수정 단계를 만들어 두었다. AI가 쓴 초안을 이 단계로 문체를 맞춘 다음 다시 읽고 고쳐서 올린다.

알아두면 좋은 현장에서 쓰이는 단어

현장에서 쓰는 말이다. 막대는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나타낸다.

연재
한 작품을 여러 회로 나눠 정해진 일정에 맞춰 이어 올리는 일.
아주 자주 써요
데뷔
작가가 처음으로 작품을 정식 연재하거나 출간하는 일.
자주 써요
첫작
작가가 처음으로 낸 작품. 첫 작품의 줄임말이다.
자주 써요
시놉
시놉시스의 줄임말. 작품의 큰 줄거리와 전개를 미리 짜 둔 것이다.
자주 써요
설정
작품 속 인물, 세계관, 규칙처럼 이야기의 바탕으로 정해 둔 것. 회차가 길어질수록 앞뒤가 어긋나지 않게 관리한다.
자주 써요
문체
작가마다 다른 문장 버릇과 말투.
자주 써요
작법서
소설 쓰는 법을 정리한 책. 플롯 짜는 법, 인물 만드는 법 같은 이론을 다룬다.
자주 써요

웹소설 작가, 해 본 적 있나요?

겪은 일, 업무 요령, 여기서 틀린 내용까지 알려 주세요. 검토한 뒤 올려요.

경험 등록하기

직접 해 본 일이면 무엇이든 좋아요. 검토한 뒤 해당 직무 페이지에 올라가요.
내 글이 쓰인 것 같거나 우리 매장 얘기라면 「삭제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 먼저 처리해요.
0 / 3000

로그인회원가입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에요.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는 중이라 가입만 할 수 있고, 결제가 열리면 이 계정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8자 이상으로 정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잊었으면 가입한 이메일로 [email protected]에 알려 주세요. 확인한 뒤 다시 정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가입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받아요. 이메일은 로그인, 구독 관리, 문의 답변에만 쓰고, 비밀번호는 되돌릴 수 없게 암호화해서 저장해요. 탈퇴를 요청할 때까지 보관해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어요.

내 계정

회원 탈퇴

탈퇴하면 이메일과 구독 기록을 바로 지우고 되돌릴 수 없어요. 남은 구독 기간도 함께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