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술, 생산 직무 백과

굴삭기, 크레인 등 건설기계 기사

건설기계 기사는 굴삭기, 로더, 크레인, 덤프트럭 같은 장비를 몰고 공사 현장에서 땅을 파고 흙과 자재를 옮긴다. 자기 명의 장비로 일하기도 하고, 남의 장비를 타며 장비 주인에게 월급을 받기도 한다. 이 페이지에서는 큰아빠 장비를 타며 일을 배운 사람의 월급, 장비 주인과 회사 두 곳에서 돈을 받는 로더 기사, 주 6일을 5년 동안 지각 없이 다닌 기사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건설기계조종사면허와 배우는 기간의 임금도 정리했다.

에피소드 3편법 기준 2026-10-08

한눈에 보기

돈 받는 방식
장비 주인과 회사
장비 주인에게 월급을 받고 회사에서 야간수당과 휴일수당을 따로 받는 로더 기사가 있다. 장비를 할부로 사서 업체에 한 달 작업비를 청구하고, 그 장비를 모는 기사에게 월급을 주는 곳도 있다. 요즘은 남의 장비를 타기보다 자기 명의 장비를 사서 일한다는 사람이 있다.
필요한 자격
건설기계조종사면허
굴삭기, 로더, 크레인 같은 장비를 몰려면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받아야 한다. 면허는 보통 해당 분야 국가기술자격을 따고 적성검사를 거쳐 받는다(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 큰아빠 장비를 타며 1년 가까이 돈을 받지 못하고 일을 배운 사람도 있다.
근무
주 6일 안팎
주 6일 중장비 일을 5년 동안 다녔다는 사람, 한 달에 25~28일 나갔다는 사람이 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 월 209시간 기준 2,156,880원이다. 최저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급 10,700원, 월 209시간 기준 2,236,300원으로 오른다.

건설기계 직무 관련 에피소드

이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이다. 사람과 장소를 알아볼 만한 내용은 바꾸거나 뺐다.

맨 앞 에피소드 1편은 끝까지, 나머지는 제목과 앞부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고,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확인할 부분, 하는 일 사전, 현장 단어는 모두 무료예요.

에피소드

돈, 임금맛보기

큰아빠 장비 2년 가까이 탔는데 월급 100만 원임

25살이고 큰아빠랑 같이 중장비 일 하고 있어. 배우기 시작하고 첫 8개월쯤은 소득이 0원이었어. 가끔 용돈 30만 원 받은 게 다야. 큰아빠가 6개월만 무급으로 고생하면 그다음부터 월급 200은 맞춰 준다고 했는데 안 지켜졌어. 그래도 배우는 기간이니까 어느 정도는 납득했지.

한 달에 25일, 많으면 28일 나갔고 6시에 일어나서 집 오면 5시 반이었어. 돈이 없으니까 밤엔 야간 알바, 새벽엔 재택 알바까지 해서 한 달 150씩 벌었어. 근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알바는 다 그만뒀어.

그다음 넉 달은 내가 직접 장비를 몰았는데도 배우는 중이라고 0원이었어. 그땐 큰아빠도 업체에 내 작업비를 청구 안 했으니까 이것도 이해는 했어. 그 뒤로 실력이 붙어서 큰아빠가 업체에 한 달 500씩 청구하기 시작했는데 내 월급은 100이야.

장비가 큰아빠 명의로 100% 할부 산 건데, 할부를 3년으로 짧게 끊어서 매달 370씩 나가거든. 보통은 5~7년으로 끊고, 5년이면 250이니까 그럼 내 월급도 올라갔겠지. 근데 실력이 모자란다고 100이야. 그다음 넉 달은 작업비가 한 달 1,100이었는데 나는 그대로 100이고, 그 넉 달 치 400은 아직 하나도 못 받았어. 업체에서 돈이 안 들어왔대.

큰아빠가 빚이 많은 건 확실히 알아. 할부 끝나면 장비 팔아서 빚 갚을 생각인데, 내가 그만두면 장비 탈 사람이 없어. 요즘은 다들 자기 명의 장비를 사서 하지 남의 장비는 잘 안 타거든.

뒷집에 살아서 일이랑 상관없는 심부름까지 다 내 몫이야. 야간 알바 하나 다시 시작했더니 주 5일 4시간에 100 주더라. 머리로는 그만두는 게 맞는데, 내가 그만두면 큰아빠네가 진짜 망할 것 같아서 못 그만두겠어.

법으로는

임금은 매달 한 번 이상 정한 날짜에 전액을 줘야 하고, 거래처에서 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정으로 미룰 수 없다(근로기준법 제43조). 다만 동거하는 친족만 일하는 사업에는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같은 법 제11조).

큰아빠 명의 장비를 타는 2년 차 기사
돈, 임금

로더 기사 월 750인데 전세사기로 막막한 이야기

27살이고 회사에 계약직으로 있는 중장비 로더 기사예요. 돈은 두 군데서 받아요. 장비 주인한테 월급 500을 세금 없이 따로 받고, 회사에서는 야간수당이랑…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계약직 로더 기사
몸, 마음, 사고

중장비 5년째인데 지각 한 번도 안 해 봄

주 6일 중장비 일 다니는데 5년 동안 출근 시간에 늦어 본 적이 한 번도 없음. 내가 엄청 성실하다고 자랑하는 게 아님. 사람이 진짜 죽기 직전 아니면 일단…

이어서 볼 내용: 결말

주 6일 다니는 5년째 중장비 기사

확인하면 좋은 부분

건설기계 일을 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와 관련 법, 자격 제도를 바탕으로 확인할 것들을 질문으로 정리했다. 체크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하는 일 사전

건설기계 기사가 맡는 일 두 가지다. 눌러서 펼치면 무슨 일인지, 막히는 곳, 요령이 나온다.

처음 난도 상

장비 몰고 현장 작업

하는 일굴삭기, 로더 같은 건설기계를 몰고 현장에서 땅을 파거나 흙과 자재를 퍼 옮긴다. 배우는 기간을 거쳐 직접 몰기 시작한 사람도 있다.

막히는 곳직접 장비를 몰기 시작했는데도 배우는 중이라며 넉 달 동안 돈을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

요령배우는 기간이 언제 끝나는지, 그 뒤 월급을 얼마로 하는지 미리 정해 근로계약서에 적어 둔다.

처음 난도 중

장비 주인과 작업비

하는 일장비는 기사 본인 명의일 수도, 장비 주인 명의일 수도 있다. 장비 주인이 업체에 한 달 작업비를 청구하고, 남의 장비를 타는 기사는 장비 주인에게 월급을 받는다.

막히는 곳큰아빠 명의 장비를 탄 사람은 업체에 청구한 작업비가 한 달 500만 원에서 1,100만 원이었지만 월급은 100만 원이었다. 장비 할부금이 한 달 370만 원씩 나갔다고 한다.

요령요즘은 남의 장비를 타기보다 자기 명의 장비를 사서 일하는 게 추세라는 사람이 있다.

알아두면 좋은 현장에서 쓰이는 단어

현장에서 쓰는 말이다. 막대는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나타낸다.

중장비
굴삭기, 로더, 크레인처럼 현장에서 쓰는 큰 건설기계를 두루 이르는 말.
아주 자주 써요
로더
앞에 달린 큰 삽으로 흙이나 골재를 퍼서 싣는 건설기계.
자주 써요
차주
장비 주인. 남의 장비를 타는 기사는 차주에게 월급을 받는다.
자주 써요
작업비
장비와 기사가 일한 값으로 장비 주인이 업체에 청구하는 돈.
자주 써요
장비 할부
장비를 할부로 사는 것. 할부 기간을 짧게 끊을수록 한 달에 나가는 돈이 많다.
자주 써요
명의
장비가 누구 이름으로 등록돼 있는지를 말한다. 자기 명의 장비를 사서 일하는 기사가 있다.
자주 써요

굴삭기, 크레인 등 건설기계 기사, 해 본 적 있나요?

겪은 일, 업무 요령, 여기서 틀린 내용까지 알려 주세요. 검토한 뒤 올려요.

경험 등록하기

직접 해 본 일이면 무엇이든 좋아요. 검토한 뒤 해당 직무 페이지에 올라가요.
내 글이 쓰인 것 같거나 우리 매장 얘기라면 「삭제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 먼저 처리해요.
0 / 3000

로그인회원가입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에요.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는 중이라 가입만 할 수 있고, 결제가 열리면 이 계정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8자 이상으로 정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잊었으면 가입한 이메일로 [email protected]에 알려 주세요. 확인한 뒤 다시 정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가입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받아요. 이메일은 로그인, 구독 관리, 문의 답변에만 쓰고, 비밀번호는 되돌릴 수 없게 암호화해서 저장해요. 탈퇴를 요청할 때까지 보관해요.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어요.

내 계정

회원 탈퇴

탈퇴하면 이메일과 구독 기록을 바로 지우고 되돌릴 수 없어요. 남은 구독 기간도 함께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