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 멘트 때문에 캐스트 두 번 그만둔 후기
놀이공원 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트랙션 캐스트를 해 봤음. 교육 2주 받고 인턴 1주까지 하는 코스였는데, 기구 앞에서 치는 멘트를 끝까지 못 외웠음. 그걸로 계속 혼나다가 결국 나옴.
그다음엔 구인 앱 보고 같은 놀이공원 다른 기구 알바로 들어갔음. 근데 거기서도 멘트 치고 손님 응대하는 걸로 혼나서 오전만 하고 추노함.
서비스직은 영 아닌 것 같아서 그 뒤로는 공장 쪽으로 돌렸음.
놀이공원과 워터파크에서 놀이기구 앞을 지키며 손님을 맞고, 뒤편에서 세탁이나 설거지, 주차장 일을 하는 알바다. 어트랙션 일은 정해진 멘트를 외워 손님 앞에서 하는 것부터 배운다. 이 페이지에서는 상황극 면접과 멘트 교육, 시급에 비해 고되다는 뒤편 자리, 줄 서는 손님과 동료 사이에서 겪은 일을 볼 수 있다. 쉬는 시간과 최저임금, 손님의 폭언이 있을 때 회사가 할 일도 정리했다.
이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이다. 사람과 장소를 알아볼 만한 내용은 바꾸거나 뺐다.
맨 앞 에피소드 1편은 끝까지, 나머지는 제목과 앞부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고,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확인할 부분, 하는 일 사전, 현장 단어는 모두 무료예요.
에피소드
놀이공원 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트랙션 캐스트를 해 봤음. 교육 2주 받고 인턴 1주까지 하는 코스였는데, 기구 앞에서 치는 멘트를 끝까지 못 외웠음. 그걸로 계속 혼나다가 결국 나옴.
그다음엔 구인 앱 보고 같은 놀이공원 다른 기구 알바로 들어갔음. 근데 거기서도 멘트 치고 손님 응대하는 걸로 혼나서 오전만 하고 추노함.
서비스직은 영 아닌 것 같아서 그 뒤로는 공장 쪽으로 돌렸음.
놀이공원 알바 해 봤는데, 솔직히 일 자체가 그 시급 받고 할 일이 아니야. 놀이공원 캐스트라는 자부심을 엄청 심어 주거든. 그 맛에 열정페이로 일하는 거지…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200자, 결말
놀이공원 직원이랑 축제 스태프를 해 봤는데, 현장 직원 힘들게 하는 손님은 대충 정해져 있어요. 제일 시비가 많이 붙는 건 반입 금지 품목이에요. 특히…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법으로는
추석에 놀이공원 알바할 때 얘기예요. 제가 맡은 놀이기구에 한 가족이 애들 데리고 타러 왔어요. 줄 서자마자 어? 했어요. 덩치부터 남다르고 운동화도 선수들…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나 말주변도 없고 숫기도 없는 성격이라 면접 때 엄청 긴장했음. 상황극 같은 것도 시키더라. 근데 그런 성격인데도 붙었음. 집이랑 멀어서 긱사 살면서 다님…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같은 놀이기구에서 일하는 두 사람이 1년쯤 사귀었음. 여자 쪽은 짬이 제일 높은 최고참이었음. 그러다 여자 신입 둘이 들어오고 그 커플이 헤어짐. 근데 1주일도…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200자, 결말
재수, 삼수 할 때 돈 보태려고 알바를 이것저것 했는데 카페랑 놀이공원도 해 봤어. 근데 사람 사는 데는 다 비슷하더라. 놀이공원이라고 환상 가질 필요 없어…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맞는 에피소드가 없어요.
놀이공원 알바를 해 본 사람들이 겪은 일을 질문으로 바꿨다. 체크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놀이공원, 워터파크 알바가 맡는 일 세 가지다. 눌러서 펼치면 무슨 일인지, 막히는 곳, 요령이 나온다.
하는 일놀이기구 앞에서 손님을 맞고 정해진 멘트로 안내한다. 손님에게 마법 주문을 외워 주는 역할을 맡은 사람도 있다.
막히는 곳교육 2주와 인턴 1주 과정에서 멘트를 끝내 못 외워 혼나다 그만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기구에서도 멘트와 응대로 혼나 오전만 하고 나왔다. 계속 서 있어 허리가 아프고,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다는 사람도 있다.
요령교육 기간에 멘트부터 입에 붙여 둔다. 면접에서 상황극을 시키는 곳이 있는데, 말주변이 없어 긴장했는데도 붙었다는 사람이 있다.
하는 일줄을 정리하고, 들고 들어오면 안 되는 물건과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을 손님에게 알린다.
막히는 곳놀이공원과 축제 현장에서 일해 본 한 사람은 음식을 숨겨 들어오는 손님과 시비가 가장 잦았다고 한다. 걸리고도 왜 안 되냐고 우기는 손님, 더 빠르다며 막아 둔 길로 가는 손님, 새치기하는 손님도 있다.
요령손님의 폭언이나 고함으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크면, 회사는 일을 잠시 멈추게 하거나 다른 일로 바꿔 주는 등 조치를 해야 한다. 직원은 이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
하는 일손님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다. 워터파크 구명조끼 세탁실, 설거지, 주차장 같은 곳이다.
막히는 곳이런 자리에 가면 여자 직원도 쉴 틈 없이 일한다는 경험자가 있다. 그는 여름과 겨울의 주차장도 고된 자리로 꼽았다.
요령지원할 때 어느 자리에 배치되는지 물어 둔다.
현장에서 쓰는 말이다. 막대는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나타낸다.
겪은 일, 업무 요령, 여기서 틀린 내용까지 알려 주세요. 검토한 뒤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