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엔 혼자 수용동 세 곳 200명 맡음
주말 없이 8일에 하루 쉬고, 4일에 한 번은 17시간짜리 야간 근무를 섬. 야간엔 수용동 세 곳, 수용자 200명을 혼자 봄. 여럿이 같이 운동하는 시간엔 교도관 셋이 수용자 1,200명을 통제함.
독방 수용자 운동 데려갈 땐 사형수랑 조직폭력 수용자 수십 명을 혼자 인솔함. 아픈 수용자를 의료과에 데려갈 땐 수십 명을 두 줄로 세워서 2~3km를 걸어감.
사동본무 맡으면 혼자 수용자 70명 담임 노릇까지 함. 평소에도 아침 8시 출근에 오후 6시 퇴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