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업체 들어가서 1년 만에 단말 인증 딴 이야기
고등학교 졸업하고 국비 학원 다니면서 전기기능사 땄음. 군대에서는 발전기 정비를 했고, 전역하고는 시설관리랑 소방 점검 업체를 거쳤음. 그러다 20대 후반에 반도체 공장 하청 전기공사 업체로 들어감. 들어가면서 야간 전문대도 같이 등록했음.
몸은 진짜 고됐는데 배운 게 없진 않았음. 트레이랑 배관 다는 거부터 케이블 포설까지 다 해 봤고, 케이블 끝 정리해서 기기에 잇는 단말도 했음. 단말은 들어간 지 1년 만에 인증 따고, 그 뒤로 1년 넘게 내가 직접 맡았음.

공사 업체 다니는 동안 전기기사도 따고 학교도 마침. 지금은 수도권 4조 2교대 전기 공무직으로 옮겨서 세후 360~370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