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에어컨 왜 없냐고 아침부터 전화 옴
아침에 입주자 한 명이 다짜고짜 전화하더니 방에 왜 에어컨이 없냐고 물음. 우리 고시원은 원래 방마다 에어컨이 있는 게 아니고 공용 에어컨을 쓴다고 설명했음.
그랬더니 "한 달 45만 원에 보증금까지 받으면서 에어컨도 없는 건 너무하잖아요" 이러는 거임. 그래서 "그러게 들어오시기 전에 미리 알아보셨어야죠" 하고 말았음.
그러니까 장사 이따위로 하냐고 욕하고 툭 끊어 버림. 본인이 안 알아보고 계약해 놓고 왜 나한테 성질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