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전문직 직무 백과

협회, 재단 사무국

협회나 재단 사무국 직원은 회원 관리와 행사, 회비, 이사회 같은 단체 살림을 맡는다. 정부 지원을 받는 사업을 따내 관리하기도 한다. 이 페이지에서는 39살에 문화재단 계약직으로 들어가 정규직이 된 일, 국가사업을 맡아 출장을 다니는 단기 계약직의 고민을 볼 수 있다. 실무진이 모두 2030이라는 문화재단 직원과 협회 사무국을 5개월 만에 나온 사람도 나온다. 첫 출근날 공용차가 집까지 데리러 오고 대표이사 앞에서 임용식을 한 일, 같이 일하던 동료와 다투고 나온 일도 있다. 계약직 기간과 실업급여가 법으로 어떻게 되는지도 정리했다.

에피소드 6편법 기준 2026-10-08

한눈에 보기

하는 일
행정 사무와 사업 관리
문화재단에서 일반행정직으로 일하는 사람이 있다. 기관이 따낸 국가사업을 맡아 관리하면서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출장을 다니는 단기 계약직도 있다.
들어가는 길
계약직으로 시작
문화재단 사무행정 계약직으로 1년씩 2년을 일하다 정규직 채용에 붙은 사람이 있다. 공직 유관단체에 5개월짜리 단기 계약직으로 들어간 사람도 있다. 회사는 기간제 근로자를 2년까지 쓸 수 있고, 2년을 넘겨 쓰면 원칙적으로 기간을 정하지 않은 근로자로 본다(기간제법 제4조).
월급
단기 계약직 월 250만 원
공직 유관단체 단기 계약직은 월 250만 원에 출장 하루마다 2만 원씩 수당을 받는다고 했다. 문화재단 정규직이 된 사람은 재단이 돈을 많이 주는 직장은 아니라고 했다.

협회 사무국 직무 관련 에피소드

이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이다. 사람과 장소를 알아볼 만한 내용은 바꾸거나 뺐다.

맨 앞 에피소드 1편은 끝까지, 나머지는 제목과 앞부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고,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확인할 부분, 하는 일 사전, 현장 단어는 모두 무료예요.

에피소드

규칙, 계약맛보기

39살에 재단 계약직 들어가서 정규직 된 후기

솔직히 39살까지는 경력이라 할 게 진짜 없었음. 작은 공장 6개월 다닌 거 빼면 쭉 공시생이었음. 스펙도 지방대에 토익 800, 자격증은 사무자동화랑 정보처리기사 정도.

그러다 39살 되던 해에 문화재단 사무행정 계약직 자리가 나서 들어감. 1년 계약하고 한 번 더 재계약해서 2년 일했음. 진짜 열심히 했음. 싹싹하게 굴었고 안에서 평판도 좋았음.

2년 계약 끝나갈 즈음에 마침 정규직 TO가 났길래 지원했는데 덜컥 붙어 버림. 그래서 지금 41살에 일반행정직 신입임.

문화재단이 돈 많이 주는 좋은 직장은 아님. 근데 내 나이에 오라는 데가 물류나 작은 공장뿐이었던 거 생각하면 이건 대박임.

법으로는

회사는 기간제 근로자를 2년까지 쓸 수 있고, 2년을 넘겨 쓰면 원칙적으로 기간을 정하지 않은 근로자로 본다(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결원 대체나 정부 일자리 사업 같은 예외가 있다.

문화재단 일반행정직 신입
돈, 임금

5개월 단기 계약직 다니는데 공기업에서 연락 옴

30대 초반이고 공직 유관단체에서 5개월짜리 단기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어요. 월급은 250이고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고정으로 출장을 가요. 갈 때마다 하루 2만…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300자, 결말, 법으로는

공직 유관단체 5개월 단기 계약직
손님, 동료

문화재단 다니는데 쉬었음 청년 본 적 없음

요즘 뉴스 보면 쉬었음 청년이니 뭐니 해서 2030 중에 그냥 쉬는 사람이 꽤 많은 것처럼 말하잖아. 근데 진짜 그렇게 많은지 잘 모르겠어. 나 문화재단…

이어서 볼 내용: 결말

문화재단 직원
손님, 동료

협회 사무국 5개월 만에 도망 나온 썰

짧게 다니다 나온 데가 좀 있음. 언론사랑 대기업도 몇 달 만에 나왔고, 협회 사무국은 5개월 다니다 그냥 도망 나왔음. 거긴 분위기가 진짜 꼰대 집단이었음.

이어서 볼 내용: 결말

전 협회 사무국 직원
웃긴, 훈훈

재단 첫 출근날 공용차가 집 앞까지 데리러 옴

작은 회사들은 보통 첫날 반장이나 실장한테 인사 한 번 하고 바로 현장 투입임. 무슨 알바 하러 온 기분임. 근데 문화재단에 정규직으로 들어갔을 때는 좀…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전 문화재단 정규직 직원
손님, 동료

유관단체 그만두면서 결국 동료랑 한판 붙음

공직 유관단체에서 일하다가 지난주에 그만뒀어.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도 아닌 그 중간쯤 되는 애매한 데였거든. 같이 일하던 동료 한 명이 상사도 아니면서 옆에서…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전 공직 유관단체 계약직

확인하면 좋은 부분

협회와 재단 사무국에서 일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관련 법을 바탕으로 확인할 것들을 질문으로 정리했다. 체크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하는 일 사전

협회 사무국 직원이 맡는 일이다. 눌러서 펼치면 무슨 일인지, 막히는 곳, 요령이 나온다.

처음 난도 중

국가사업 관리와 출장

하는 일기관이 따낸 국가사업을 맡아 관리한다. 공직 유관단체에서 이 일을 맡은 단기 계약직은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정해진 출장을 다닌다.

막히는 곳업무 체계가 잡혀 있지 않아 기간제 직원만 고생한다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팀장도 지켜보기만 하는 편이라 답답하다고 했다.

요령출장이 일주일에 몇 번인지, 출장 수당이 하루 얼마인지 처음에 들어 둔다. 이 사람은 출장을 갈 때마다 하루 2만 원씩 받았다.

알아두면 좋은 현장에서 쓰이는 단어

현장에서 쓰는 말이다. 막대는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나타낸다.

사무국
협회나 재단에서 실무와 행정을 맡는 조직. 보통 사무국장이 이끈다.
아주 자주 써요
일반행정직
기관의 일반 행정 사무를 맡는 직무. 재단이 직원을 뽑을 때 쓰는 이름 가운데 하나다.
자주 써요
재계약
계약 기간이 끝난 뒤 다시 계약을 맺는 것. 1년씩 다시 계약하기도 한다.
자주 써요
TO
정해진 정원 가운데 비어 있어 사람을 뽑을 수 있는 자리. 티오라고 읽는다.
아주 자주 써요
공직 유관단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돈을 대거나 보조하는 기관과 단체 가운데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지정된 곳.
아주 자주 써요
국가사업
정부가 돈을 대는 사업. 협회나 재단이 따내 맡아 관리하기도 한다.
자주 써요
출장 수당
출장을 갈 때 월급과 따로 붙는 돈.
자주 써요
NCS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에서 보는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흔히 이렇게 부른다.
자주 써요
임용식
새로 뽑은 직원을 정식으로 맞는 자리. 대표이사와 직원들 앞에서 인사하고 자기소개를 하기도 한다.
자주 써요
OJT
들어온 직원이 일을 하면서 배우는 신입 교육 기간.
자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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