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서빙 해 보고 온 메이드카페 알바 후기
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서빙 해 봤는데 거기는 호텔급 응대를 바라면서 시급은 딱 최저임금이었음. 비싼 메뉴 권하는 업셀링도 해야 되고 주문은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야 됨. 테이블은 한 번에 네 개씩 보면서 모자란 거 있으면 바로 갖다 드려야 하고.
근데 메이드카페는 출근하면 "어 왔어? 사람 없으니까 좀 쉬다 와" 이럼. 오자마자 휴식부터 줌. 손님 없는 날은 두 시간 일했는데 바로 퇴근시켜 준 적도 있음.
레스토랑 서빙이랑 비교하면 메이드카페는 진짜 꿀알바 맞음.
법으로는
손님이 없다는 가게 사정으로 쉬게 하거나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돌려보내면 휴업에 해당할 수 있다. 상시 5명 이상 일하는 곳은 이때 평균임금의 70% 이상을 휴업수당으로 줘야 한다(근로기준법 제46조). 본인이 원해서 일찍 간 경우는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