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전문직 직무 백과

건축, 토목 설계(설계사무소)

건축, 토목 설계사무소 직원은 건물이나 도로, 다리 같은 시설을 지을 수 있게 설계안을 만들고 도면을 그린다. 선배와 팀장이 넘긴 일을 맡기도 하고, 작은 사무소에서는 프로젝트 하나를 통째로 맡기도 한다. 이 페이지에서는 설계사무소 인턴의 야근과 철야, 마지막 날 밤에 잘린 일과 작은 사무소로 옮긴 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설계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다. 건축사 사무소 인턴 2주 차가 맡은 잡일과 옆 팀 팀장의 막말도 나온다. 연장근로와 해고 통지에 관한 법도 정리했다.

에피소드 4편법 기준 2026-10-08

한눈에 보기

근무 시간
야근과 철야
규모가 꽤 되는 설계사무소에서 인턴을 한 사람은 주 5일 야근을 했고, 3개월 동안 밤샘 철야를 10번쯤 했다. 작은 사무소로 옮긴 뒤로는 석 달 동안 야근을 두 번 했다고 한다.
고충으로 꼽은 것
몸과 마음이 버티기 힘듦
건축설계 회사 세 곳을 다니며 몸과 마음이 망가지는 느낌이 들어 그만둔 사람이 있다. 설계사무소를 다니며 정년 전에 급사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른 길을 준비한 사람도 있다.
사무소 규모
큰 곳과 작은 곳
규모가 꽤 되는 사무소에서는 사수와 팀장이 넘긴 잔업을 하다가, 작은 사무소로 옮겨 프로젝트 하나를 통째로 맡게 됐다는 사람이 있다.

설계사무소 직무 관련 에피소드

이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이다. 사람과 장소를 알아볼 만한 내용은 바꾸거나 뺐다.

맨 앞 에피소드 1편은 끝까지, 나머지는 제목과 앞부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고,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확인할 부분, 하는 일 사전, 현장 단어는 모두 무료예요.

에피소드

손님, 동료맛보기

인턴 마지막 날 밤에 잘리고 새 사무소 간 후기

규모가 꽤 되는 설계사무소에서 인턴을 했음. 인턴 기간 내내 주 5일 야근은 기본이었고 주말은 딱 네 번 쉬어 봄. 3개월 동안 밤새 철야한 것도 10번 정도 됨.

인턴 끝나는 날 밤에도 철야하느라 자정 넘어서까지 일하고 있었음. 그때 대표가 오더니 "일도 못하면서 열심히 하는 꼴 보기 싫다"고 함. 그 자리에서 짐 싸라고 해서 그냥 집에 감.

다시 취업한 지 3개월째임. 회사 규모는 전보다 훨씬 작은데 월급은 아주 조금 올랐음. 야근은 두 번 해 봤는데 그것도 2시간 정도. 주말은 당연히 쉼. 전 직장에선 사수랑 팀장이 넘긴 시간 잡아먹는 잔업을 했는데, 여기선 회사가 작다 보니 프로젝트 하나를 통째로 맡아서 내 방식대로 하게 해 줌.

전 직장에선 일 못한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옮기고 나서는 일머리 좋다, 디자인 센스 좋다는 말을 들으니까 일이 너무 재밌음. 얼마 전엔 대표님이 선물 세트를 주셨는데 열어 보니 빳빳한 현금이 떡값이라고 봉투에 들어 있었음ㅋㅋ

법으로는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은 연장근로를 합쳐 1주 52시간을 넘게 일을 시킬 수 없다. 연장근로와 밤 10시부터 오전 6시 사이 야간근로에는 통상임금의 50% 이상을 더 줘야 한다(근로기준법 제50조, 제53조, 제56조). 인턴이라도 근로자로 일했다면 똑같이 적용된다.

설계사무소 인턴을 마치고 작은 사무소로 옮긴 직원
몸, 마음, 사고

건축설계 하다 내가 망가지는 것 같아 그만둔 이야기

건축설계를 하다가 진짜 제가 망가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 회사만 그랬던 게 아니에요. 짧게는 며칠, 길게는 1년 몇 개월씩 세 군데를 다녀 봤는데, 이 일은…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건축설계 회사 세 곳을 다닌 사람
일, 업무

설계사무소 다니면서 퇴근하고 고시 공부함

원래 설계사무소 다녔어. 근데 돌아가는 걸 보니까 10년 뒤든 언제든 AI가 이 일을 하게 되면 난리 날 게 뻔해 보이더라. 정년 되기 전에 급사할 것 같은…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설계사무소를 그만두고 시험을 준비한 사람
손님, 동료

인턴 2주 차인데 옆 팀 팀장이 하루 종일 갈굼

규모가 좀 있는 건축사 사무소에 인턴으로 들어옴. 지금 하는 건 자료 모아서 PPT로 정리하고, 포토샵으로 색이랑 폰트 맞추는 거. 누구나 할 수 있는 잡일만…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200자, 결말, 법으로는

건축사 사무소 인턴 2주 차

확인하면 좋은 부분

설계사무소에서 일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와 관련 법을 바탕으로 확인할 것들을 질문으로 정리했다. 체크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하는 일 사전

설계사무소에서 맡는 일이다. 눌러서 펼치면 무슨 일인지, 막히는 곳, 요령이 나온다.

처음 난도 중

선배가 넘긴 잔업 처리하기

하는 일사수와 팀장이 맡은 프로젝트 가운데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을 넘겨받아 처리한다.

막히는 곳규모가 꽤 되는 사무소에서 인턴을 한 사람은 이런 잔업을 하며 주 5일 야근과 철야를 이어 갔다고 한다.

요령야근과 철야를 한 날과 시간을 적어 둔다. 연장근로 수당과 근로시간 한도를 따질 때 쓸 수 있다.

처음 난도 하

자료 정리와 발표 자료 꾸미기

하는 일인턴은 자료를 모아 PPT로 정리하고, 포토샵으로 색과 폰트를 맞추는 일부터 맡는다.

막히는 곳규모가 있는 건축사 사무소 인턴 2주 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잡일만 하는 중이라고 했다. 원래 안 해도 되는 야근을 한번 해 보라는 말에 해 보기도 했다.

요령사무소가 쓰는 PPT 틀과 폰트, 색 기준을 먼저 물어 두면 다시 고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현장에서 쓰이는 단어

현장에서 쓰는 말이다. 막대는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나타낸다.

설계사무소
건물이나 시설의 설계를 맡아 설계안과 도면을 만드는 회사.
아주 자주 써요
건축설계
건물을 어떻게 지을지 설계안을 만들고 도면으로 그리는 일.
아주 자주 써요
철야
퇴근하지 않고 밤을 새워 일하는 것.
아주 자주 써요
사수
옆에서 일을 가르쳐 주는 바로 위 선배.
아주 자주 써요
잔업
정해진 근무 시간이 지난 뒤 남아서 하는 일. 윗사람이 넘긴 자잘한 작업을 남아서 하기도 한다.
아주 자주 써요
떡값
명절 무렵 회사가 따로 챙겨 주는 돈.
아주 자주 써요
건축사 사무소
건축사가 열어 건물 설계와 감리를 맡는 사무소.
아주 자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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