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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센터

이삿짐 센터 일은 가정집이나 사무실의 가구, 가전, 짐 박스를 차에 싣고 새 자리까지 옮겨 내려놓는 일이다. 하루 단위로 일당을 받고 나가는 알바가 많다. 일당과 일 구하는 길, 계단과 무거운 짐, 같이 일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에피소드 7편근무일지 1가지법 기준 2026-10-08

한눈에 보기

하는 일
가구, 가전, 박스 나르기
가정집이나 사무실 짐을 싣고 내려 새 자리로 옮긴다. 사무실 이사를 해 본 사람도 있고, 낮 근무를 마치고 새벽에 기업 이사를 나간 사람도 있다.
일하는 방식
하루씩 나가는 일당 알바
하루나 몇 시간 단위로 나가는 사람이 많다. 구인 사이트나 동네 앱에서 당일 알바를 찾거나 인력 소개소를 거친다. 소개소를 끼면 3만~5만 원을 덜 받고, 업체와 바로 일하면 오래 한 사람과 같은 돈을 받았다는 사람이 있다.
받은 돈
일당 8만~10만 원대
사무실 이사 알바로 일당 10만 5천 원을 받은 사람, 3~4시간 일하고 수수료를 떼고 8만~9만 원을 받은 사람이 있다. 3시간에 4만 원짜리 이사 알바를 해 본 사람도 있다.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이다. 최저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급 10,700원, 월 209시간 기준 2,236,300원으로 오른다.
힘든 점
무거운 짐
해외 이삿짐 센터에서 냉장고와 세탁기를 둘이 들고 계단을 오르고, 20kg 넘는 박스를 두세 개씩 들었다는 사람이 있다. 배달과는 비교가 안 되게 힘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반면 가벼운 가구가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할 만했다는 사람, 사무실 일보다 마음이 편했다는 사람도 있다.

이삿짐 센터 업무를 해본 사람이 알려준 시간대별 근무일지

한 사람의 하루를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일당을 받고 하루 나간 이삿짐 알바다.

※ 업무 내용은 업장마다 다를 수 있음.

일당으로 사람을 구하는 곳에 연락해 처음 나가 본 이삿짐 현장이다. 셋이 할 일에 둘만 나왔다.

  1. 전날

    문자로 시간과 장소 받기

    구인 사이트에서 일당으로 사람을 구하는 곳을 찾아 연락했다. 다음 날 나갈 시간과 장소가 문자로 왔다.

  2. 도착

    한 명 결원

    현장에 가니 나이 차가 많지 않은 형이 한 명 와 있었다. 세 명이 나와야 하는 일인데 한 명이 끝내 오지 않았다.

  3. 시작 전

    둘이서 하기로

    형이 사무실에 연락해 둘이서 해 볼 테니 일당을 더 달라고 협상했다. 나는 아는 게 없었고, 나온 김에 그냥 갈 수도 없어 형을 따라 일을 시작했다.

  4. 작업

    형 지시대로 나르기

    형이 시키는 대로만 움직였다. 무거운 가구는 많지 않았고, 둘이 들면 옮길 만한 테이블과 작은 소파가 대부분이었다.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

  5. 3~4시간 뒤

    작업 끝

    3~4시간쯤 지나 그날 일이 모두 끝났다. 형과 짧게 인사하고 헤어졌다.

  6. 정산

    일당 받기

    수수료를 떼고 8만~9만 원쯤 받았다.

  7. 귀가

    바로 잠

    집에 오자마자 눈이 감겨 푹 잤다. 그 뒤로는 일을 나가는 게 훨씬 쉬워졌다.

이삿짐 센터 직무 관련 에피소드

이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이다. 사람과 장소를 알아볼 만한 내용은 바꾸거나 뺐다.

맨 앞 에피소드 1편은 끝까지, 나머지는 제목과 앞부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고,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근무일지, 확인할 부분, 하는 일 사전, 현장 단어는 모두 무료예요.

에피소드

일, 현장맛보기

솔직히 코딩보다 이삿짐 나르는 게 편했음

머리 쓰는 일은 머리도 아프고 알아야 할 게 왜 이렇게 많은지 몰라. 솔직히 코딩보다 이삿짐 옮기는 게 더 편했어. 힘이 좀 들긴 해도 엄청 단순하거든. 그냥 들어서 옮기면 끝이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몸이 근질거리고 갇힌 기분이 드는데, 몸 쓰면서 바깥바람 쐬니까 훨씬 자유롭더라. 중간중간 쉬면서 담배도 피우고. 다 같이 힘드니까 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고, 손님들도 대부분 좋아서 음료수 같은 것도 챙겨 줘.

사장이랑은 맨날 농담 주고받을 만큼 친해. 힘들다 싶으면 사장이나 나나 "아 진짜 무겁네" 하면서 일해.

돈, 일당

일본 워홀 와서 이삿짐 센터 알바 하는 중 ㅠㅠ

워홀 오면서 초기 자금을 적게 들고 옴. 월세 날짜 맞추려면 그날 현금으로 주는 일밖에 없어서 이삿짐 센터 알바를 시작했음. 한국에서 사무실 이사 알바를 해…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300자, 결말

해외 워홀 중 이삿짐 센터 알바
돈, 일당

3시간 4만 원 이사 알바 해 보고 배달로 감

배달 시작하기 전에 그날 바로 돈 주는 알바를 찾다가 이사 알바가 3시간에 4만 원이길래 해 봤어요. 근데 진짜 배달이랑은 비교도 안 되게 힘들더라고요.

이어서 볼 내용: 결말

지금은 킥보드 배달하는 사람
동료, 사람

당일 이삿짐 알바 갔다가 반말 듣고 집에 옴

전역하고 2년쯤 놀다가 일을 구하는데, 사무직 알바는 안 뽑아 주고 패스트푸드 주방 면접도 떨어짐. 콜센터 면접은 질문도 제대로 안 받고 끝남. 그러다 동네…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법으로는

당일 이삿짐 알바
몸, 마음, 사고

이사일에 밤 알바까지 뛰다가 버스에서 쓰러진 썰

전역하고 할 게 없어서 스무 살 초반에 집 떠나서 대도시로 올라감. 그 뒤로 4년 가까이 공사장 일용직이랑 이사일 했음. 처음엔 소개소 끼고 가니까 3만~5만…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200자, 결말

이사일과 공사장 일용직 4년
웃긴, 훈훈

시급 3만 원짜리 이삿짐 알바 딱 1시간 해 본 후기

시급 3만 원짜리 이삿짐 일을 딱 한 번, 1시간 해 봤어. 시급이 세니까 할 일을 알아서 찾아서 진짜 열심히 했지. 내가 한 부탁이라곤 "사장님 물 좀 마셔도…

이어서 볼 내용: 결말

단기 알바
웃긴, 훈훈

새벽 기업 이사 알바로 비행기표 모은 이야기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할 때 한국에 어학연수 왔던 외국 사람이랑 사귀었어요. 그 친구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고 나서 이런저런 일이 생겨서 그만 만나자는 말이…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사회복무요원 시절 새벽 이사 알바

확인하면 좋은 부분

먼저 해 본 사람들이 곤란을 겪은 것들을 질문으로 바꿨다. 체크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하는 일 사전

이삿짐 일에서 맡는 일 네 가지다. 눌러서 펼치면 무슨 일인지, 막히는 곳, 요령이 나온다.

처음 난도 중

가구 나르기

하는 일테이블, 소파 같은 가구를 둘이 맞들어 차에 싣고 새 자리에 내려놓는다. 둘이 들면 수월한 테이블과 작은 소파가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는 사람이 있다.

막히는 곳정해진 인원이 다 나오지 않는 날이 있다. 셋이 할 일에 한 명이 오지 않아 둘이서 끝낸 사람이 있다.

요령처음이면 경험 많은 사람 지시를 따라 움직인다. 그날 처음 나간 사람은 같이 간 형이 시키는 대로만 하고 3~4시간 만에 일을 마쳤다.

처음 난도 상

가전과 박스 들고 계단 오르기

하는 일냉장고, 세탁기 같은 큰 가전과 짐 박스를 들어 옮긴다. 계단으로 들고 오르내리는 날도 있다.

막히는 곳무거운 박스는 20kg이 넘기도 한다. 해외 이삿짐 센터에서 박스를 한 번에 두세 개씩, 냉장고와 세탁기는 둘이서 들고 계단을 탔다는 사람이 있다. 함께 일한 사람은 세탁기를 혼자 들고 오르기도 했다고 한다.

요령한국 사무실 이사를 해 본 그 사람은 여럿이 목장갑을 끼고 다치지 않게만 가구를 내렸다고 한다.

처음 난도 하

사무실, 기업 이사

하는 일회사가 사무실을 옮길 때 가구와 짐을 내린다. 남자 여럿이 같이 하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고 점심을 시켜 줬다는 사람이 있다.

막히는 곳기업 이사는 새벽에 하기도 한다. 낮 근무를 마치고 새벽에 기업 이삿짐을 나르러 간 사람이 있다.

요령일을 마치면 바로 끝나는 야리끼리인지 시간제인지 미리 물어 둔다. 야리끼리로 하고 일당 10만 5천 원을 받았다는 사람이 있다.

처음 난도 하

일 구하기와 정산

하는 일구인 사이트, 동네 앱, 인력 소개소에서 하루짜리 일을 구한다. 전날 문자로 시간과 장소를 받기도 한다.

막히는 곳소개소를 거치면 수수료를 뗀다. 처음 소개소를 끼고 갔을 때 3만~5만 원씩 덜 받았다는 사람이 있다.

요령업체와 바로 일하면 몇 년 한 사람들과 똑같이 받았다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같은 해병대 출신이라고 이사업체에서 써 줬다.

알아두면 좋은 현장에서 쓰이는 단어

현장에서 쓰는 말이다. 막대는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나타낸다.

일당
하루 일한 값으로 받는 돈. 일급이라고도 한다.
아주 자주 써요
노가다
공사장 같은 현장에서 몸으로 하는 일용직 일. 이삿짐 일을 묶어 부르기도 한다.
아주 자주 써요
당일 지급
일한 그날 바로 임금을 주는 것.
아주 자주 써요
소개소
하루짜리 일자리를 이어 주고 일당에서 수수료를 떼는 인력 사무소.
아주 자주 써요
담타
담배 피우며 쉬는 짧은 시간.
아주 자주 써요
야리끼리
정해진 일을 끝내면 시간과 상관없이 바로 마치는 방식.
자주 써요
사무실 이사
회사가 사무실을 옮길 때 가구와 짐을 나르는 일.
자주 써요
기업 이사
회사 짐을 옮기는 이사. 새벽에 하기도 한다.
자주 써요
목장갑
짐을 들 때 끼는 면장갑.
자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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