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서비스 직무 백과

독서실 총무, 스터디카페 알바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의 데스크를 지키며 등록과 결제를 받고, 좌석과 화장실을 청소하고, 열람실을 돌아보는 일이다. 정해진 일이 없는 시간에는 데스크에서 공부해도 되는 곳이 많아, 시험을 준비하며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많다. 좌석 한 자리와 적은 월급으로 받는 급여, 손님과 회원 가족 응대, 자리를 지키는 시간이 근무시간인지까지 정리했다.

에피소드 15편근무일지 1가지법 기준 2026-10-08

한눈에 보기

하는 일
접수, 청소, 순찰, 비품
등록과 결제를 받고, 좌석과 화장실을 청소하고, 비품을 채운다는 경험자가 많다. 한 시간에 한 번 열람실을 돌아본다는 저녁 알바도 있다.
남는 시간
데스크에서 공부
정해진 일이 없는 시간에는 데스크에서 공부해도 되는 곳이 많아,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많다. 문의와 결제가 수시로 들어와 공부와 병행이 잘 안 된다는 사람도 있다.
급여 방식
좌석 한 자리에 월 수십만 원
고정석 한 자리를 주고 월급을 20만~35만 원 얹어 주는 곳이 여럿이다. 주 5일 새벽 1시까지 일하고 50만 원을 받는다는 스터디카페 알바, 청소까지 맡아 월 300만 원을 받는 독서실 관리인도 있다.
손님과 생긴 일
자리, 소음, 흡연
자기 고정석이 아닌 자리를 쓰는 손님, 볼펜 소리로 다툼이 난 손님, 몸이 안 좋다더니 골목에서 담배를 피운 손님 이야기가 나온다. 일이 커지면 사장이 직접 나서서 이용을 끊었다는 알바가 여럿이다.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주 40시간 일하고 주휴수당을 받으면 월 209시간 기준 2,156,880원이다. 최저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급 10,700원, 월 209시간 기준 2,236,300원으로 오른다. 고정석은 이 금액에 넣어 셈하지 않는다(흔한 말 1).

독서실, 스터디카페 업무를 해본 사람이 알려준 시간대별 근무일지

한 사람의 하루를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시각과 할 일은 매장마다 다르다.

※ 업무 내용은 업장마다 다를 수 있음.

주 4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는 스터디카페 알바의 하루다. 좌석 한 자리와 월 35만 원을 받는다.

  1. 07:00

    출근, 청소

    아침 7시에 출근해 8시까지 청소한다. 정해진 일은 이 청소와 퇴근 전 정리가 거의 전부다.

  2. 08:00

    자리 지키며 공부

    청소가 끝나면 남는 시간에는 공부해도 된다. 잠깐 자리를 비우는 건 괜찮지만, 집에 가서 쉬다가 퇴근 직전에 돌아오는 건 안 된다. 어느 정도는 매장에 있어야 한다.

  3. 16:50

    좌석 점검, 비품

    퇴근 10분쯤 전에 좌석을 돌며 점검하고 정리한다. 떨어진 비품도 채운다.

  4. 17:00

    퇴근

    오후 5시에 퇴근한다. 매장에 있어야 하는 시간을 다 치면 주 40시간이라, 그만큼 시급을 받을 수 있는지 노동청 신고를 알아보고 있다.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무 관련 에피소드

이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이다. 사람과 장소를 알아볼 만한 내용은 바꾸거나 뺐다.

맨 앞 에피소드 1편은 끝까지, 나머지는 제목과 앞부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고,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근무일지, 흔한 말, 확인할 부분, 하는 일 사전, 현장 단어는 모두 무료예요.

에피소드

돈, 임금맛보기

원장 양주값을 총무 월급에서 깐 썰

공부하면서 독서실 총무 했었음. 조건은 월급 20만 원에 고정석 한 자리. 자리값까지 좋게 쳐서 다 합하면 40쯤 받는다고 생각했음. 총무는 평일 오전 오후, 주말 오전 오후로 나눠서 넷이었고, 주말 맡은 사람은 10만 원 받았음.

나는 평일 오전이었는데 근무 시간엔 데스크에 앉아서 공부하는 거였음. 접수 받고 간식 채우고, 아침마다 끊어 놓은 자리 책상 닦는 게 일이었음. 근데 닦다 보면 책만 올려 두고 연장할 때만 얼굴 비추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원장은 아래층 학원 원장이기도 했는데, 시험 끝나고 자꾸 총무들끼리 회식하자길래 딱 한 번 같이 감. 비싼 양주 시켜 놓고 원장 혼자 다 마심. 나는 한 잔도 안 마셨는데 술값은 총무들 월급에서 알아서 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마지막 달 월급은 못 받았음. 1년 더 할 생각도 있었는데 그 일로 정이 뚝 떨어져서 그만둠.

법으로는

회사는 임금을 돈으로 직접, 전액 줘야 한다. 법령이나 단체협약에 따로 정한 것이 없으면 회식비 같은 돈을 임금에서 일방적으로 떼어 갈 수 없다(근로기준법 제43조). 근로자가 그만두면 회사는 14일 안에 남은 임금을 모두 줘야 한다(같은 법 제36조).

평일 오전 독서실 총무
규칙, 계약

그만둔다니까 사장이 나한테 일 배우러 옴

스카 알바인데 솔직히 거의 사장 일을 했거든. 예약 받는 체계부터 ARS, 문자 자동으로 써 주는 엑셀, 월 단위 예약 정리해 주는 엑셀까지 일에 꼭 필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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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하며 일한 스터디카페 알바
몸, 마음, 사고

볼펜 소리 쪽지 싸움에 끼었다가 식겁함

스카 알바 중임. 며칠 전에 한 여자 손님이 쪽지를 들고 데스크로 왔음. 혹시 나한테 주는 건가 했는데 내용 보고 깜짝 놀람. 그 손님이 볼펜 쓰는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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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알바
일, 업무

저녁 서너 시간 스카 알바 하면서 공부하는 후기

스카 알바 하고 있는데 평일 저녁 타임만 해서 하루 3, 4시간이에요.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하고 있어요. 하는 일은 그냥 앉아서 공부하다가 한 시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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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스터디카페 알바
돈, 임금

청소까지 맡고 월 300 받는 독서실 관리인 이야기

독서실 관리인 알바 하고 있어. 원래 청소 겸 보조 알바가 따로 있었는데, 청소도 내가 하겠다고 해서 그 자리를 없애고 월 300 받고 있거든. 청소는 빡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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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 전 독서실 관리인
규칙, 계약

독서실 총무 알바 이틀 만에 잘림

과외 말고 용돈 좀 더 벌려고 독서실 총무 알바를 하나 더 구했음. 과외 한 시간 하면 버는 돈이긴 한데 그냥 해 보려 했음. 인수인계는 딱 10분 받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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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총무 신입
손님, 동료

회원 어머니 전화 한 통에 멘탈 나간 썰

총무 두 달 차임. 회원 중에 시험을 몇 년째 준비하는 20대 후반 여자 회원이 있음. 등록 기록 보면 오래 다닌 게 나옴. 어느 날 그 회원 어머니한테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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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차 독서실 총무
손님, 동료

교대 동료가 휴지도 전구도 안 갈아 ㅠㅠ

독서실 알바 하는데 같이 교대하는 동료 때문에 진짜 답답해. 1년이나 일한 사람인데, 휴지 배달 온 게 카운터 앞에 있으면 창고에 갖다 둬야 하잖아.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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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알바
손님, 동료

고정석 손님이 딴 자리 쓰다가 사장 바꾸라고 함

스카 알바하는데 고정석 끊은 손님이 자기 자리 아닌 데를 쓰고 있었어요. 왜 본인 자리 아닌 데 앉으시냐고 했더니 자리가 없어서 썼다길래, 쓰시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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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카페 알바
웃긴, 훈훈

사장님이 미리 양해 부탁한 손님 에피소드

공부하면서 돈 벌려고 스카 알바 하는 중임. 처음 왔을 때 사장님이, 구석에서 공부하는 분이 폐가 안 좋아서 가끔 숨을 이상하게 쉬니까 그걸로 컴플레인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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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하며 일하는 스터디카페 알바
일, 업무

내가 해 본 알바 빡센 순위 매겨 봄

1부터 10까지 빡센 정도로 점수 매겨 봤어. 숫자 클수록 힘든 거. 물류센터는 8점. 웬만하면 다시는 가기 싫어. 술집 서빙은 6점, 진상도 은근 많고…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알바 여럿 해 본 사람
손님, 동료

간식 주면서 말 거는 손님들 때문에 고민임

손님이 대부분 공시생이라 공부 분위기는 진짜 좋아요. 근데 먹을 거랑 마실 거를 나눠 주는 분이 두 명 있어요. 처음엔 고마워서 감사하다고 받았어요. 그런데…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스터디카페 알바
몸, 마음, 사고

새벽 1시 퇴근하는 스카 알바 생활 리듬 다 깨짐

주 5일 새벽 1시까지 일하고 50만 원 받아. 일 자체는 괜찮아. 근데 공부랑 병행이 생각보다 잘 안 돼. 공부하다가도 문의 오고 결제 오면 바로 처리해야…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법으로는

주 5일 마감 스터디카페 알바
웃긴, 훈훈

스카 3년 지켜보니 시험 오래 하는 사람 특징 보임

대형 스카에서 3년 알바하면서 보니까 시험 오래 붙잡는 사람들은 티가 남. 인강을 엄청 많이 보고 강사 팬이 됨. 집중을 못 해서 자리에 자꾸 없고 딴짓함…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대형 스터디카페 3년 차 알바
손님, 동료

독서실 알바 때 중딩 남학생들이 제일 말 안 들음

학교가 몰려 있는 동네 독서실에서 알바했었음. 해 보니까 중학생이랑 고등학생은 확실히 다르더라. 여학생들은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별 차이 없었음. 조용히 해…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학교 많은 동네 독서실 알바

흔히 하는 말, 맞을까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일터에서 실제로 오가는 말이다. 맞다, 아니다, 조건부 중 하나를 고르면 답이 나온다. 법은 2026년 10월 8일 기준이다.

눌러서 맞혀 보세요.

흔한 말 1
고정석을 주니까 자리값도 월급에 들어간다
좌석 한 자리에 적은 월급을 얹어 받는 조건이 여럿이다. 한 독서실 총무는 「월급 20만 원에 고정석 한 자리라, 넉넉히 쳐서 40만 원쯤 받는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정답: 아니다

자리값을 얼마로 치든, 최저임금을 지켰는지는 돈으로 받은 임금으로 따진다. 임금은 돈으로 직접 전액을 줘야 하고, 법령이나 단체협약에 따로 정한 경우에만 다른 것으로 줄 수 있다(근로기준법 제43조). 식비나 숙박비처럼 생활 보조나 복리후생 성질로 돈이 아닌 것으로 주는 것은 최저임금에 넣지 않는다(최저임금법 제6조 제4항 제3호).

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이다. 월급을 실제 근로시간으로 나눈 값이 이보다 적으면 자리를 줬어도 최저임금 위반이 된다. 어디까지가 근로시간인지는 흔한 말 2에서 다룬다.

근거: 근로기준법 제43조, 최저임금법 제6조 제4항, 2026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골랐어요
  • 맞다
  • 아니다
  • 조건부
흔한 말 2
데스크에서 공부해도 되는 시간까지 전부 근무시간이다
청소와 정리 말고는 공부해도 되는 조건으로 일하는 알바가 여럿이다.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장을 지키는 한 알바는 「주 4일 10시간씩이니 주휴까지 쳐서 시급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정답: 조건부

자리를 지키는 시간이 근무시간인지는 그 시간을 얼마나 자유롭게 쓸 수 있었는지로 갈린다. 일을 위해 사용자의 지휘와 감독 아래 있는 대기시간은 근로시간으로 본다(근로기준법 제50조 제3항).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한다(같은 법 제54조 제2항).

데스크를 떠나면 안 되고 손님이 오면 바로 받아야 했다면, 그 사이에 공부를 했어도 근로시간으로 볼 여지가 크다. 집에 다녀와도 되고 손님 응대도 안 해도 되는 시간이었다면 근로시간이 아닐 수 있다. 근무 지시 내용과 실제로 자리를 비울 수 있었는지를 함께 보고 판단한다.

근거: 근로기준법 제50조 제3항, 제54조 제2항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골랐어요
  • 맞다
  • 아니다
  • 조건부

확인하면 좋은 부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에서 일한 사람들이 실제로 곤란을 겪은 것들을 질문으로 바꿨다. 체크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하는 일 사전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에서 맡는 일 일곱 가지다. 눌러서 펼치면 무슨 일인지, 막히는 곳, 요령이 나온다.

처음 난도 하

등록, 결제, 회원 관리

하는 일새로 온 손님에게 이용권을 안내하고 등록과 결제를 받는다. 이용 기간이 끝난 회원의 카드를 만료 처리하고, 기간을 늘리는 연장도 받는다.

막히는 곳한 스터디카페 알바는 공부하다가도 문의나 결제가 오면 바로 받아야 해서 병행이 잘 안 된다고 했다. 방학에는 괜찮다가 학기가 시작되면 학생 손님이 늘어 할 일이 많아진다고 한다.

요령결제 금액과 이용권 종류는 처음 며칠 동안 한 번 더 확인하고 넘긴다.

처음 난도 중

좌석, 화장실 청소

하는 일아침이나 퇴근 전에 끊어 둔 자리의 책상을 닦고 쓰레기를 비운다. 화장실 청소까지 맡는 곳이 있다.

막히는 곳청소가 귀찮다는 경험자가 있다. 보조 알바 자리를 없애고 청소까지 맡아 월 300만 원을 받는 한 관리인은 힘써 청소할 곳은 화장실뿐이라고 했다.

요령화장실과 열람실 가운데 어디까지 맡는지 처음에 청소 범위를 물어 둔다.

처음 난도 중

순찰과 소음 관리

하는 일열람실을 돌며 쓰레기통과 자리, 소음을 살핀다. 한 시간에 한 번 순찰을 도는 저녁 알바가 있다.

막히는 곳볼펜 소리 때문에 쪽지 싸움이 붙은 손님에게 주의를 주러 갔다가, 상대가 날을 세워 겁이 났다는 알바가 있다.

요령혼자 맞서지 말고 바로 사장에게 알린다. 이 알바도 사장을 부른 뒤에야 상대가 조금 누그러졌다.

처음 난도 하

비품 채우기

하는 일휴지, 간식, 프린트 용지 같은 비품을 채우고 배달 온 물건을 창고에 넣는다. 나간 전구를 직접 가는 곳도 있다.

막히는 곳배달 온 휴지를 카운터 앞에 그대로 두거나, 비품으로 둔 A4 용지를 다 써 버리는 동료 때문에 속을 끓였다는 알바가 있다.

요령어느 비품을 어디에 두고 누가 가는지 인수인계 때 같이 확인한다.

처음 난도 중

고정석과 자리 규칙

하는 일기간을 끊어 정해 놓고 쓰는 고정석과 빈자리를 골라 쓰는 이동석을 나눠 관리한다.

막히는 곳자기 고정석이 아닌 자리를 쓰는 손님에게 쓰지 말라고 했다가 사장을 바꾸라는 전화를 받은 알바가 있다. 사장은 붐비지 않을 때는 그냥 쓰게 하라고 했다.

요령자리 문제를 알바가 어디까지 말해도 되는지 사장과 미리 맞춰 둔다.

처음 난도 상

전화 응대

하는 일이용 문의 전화와 회원 가족, 학부모 전화를 받는다.

막히는 곳회원 어머니가 딸이 자리에 있는지 몰래 확인해 달라고 해서, 사장 말대로 본인에게 알렸다가 어머니에게 크게 항의를 들은 총무가 있다. 학부모 전화를 안 받았다는 원장의 질책 끝에 이틀 만에 잘린 총무도 있다.

요령회원의 출결이나 자리 여부를 가족에게 알려도 되는지 사장에게 기준을 받아 둔다.

처음 난도 상

예약 관리와 문자 보내기

하는 일예약을 받아 정리하고 손님에게 문자를 보낸다.

막히는 곳예약 체계부터 문자를 자동으로 써 주는 엑셀까지 직접 만든 알바가 있다. 이 알바가 그만둔다고 하자 사장이 그제야 일을 배우러 왔다.

요령만든 자료와 순서를 문서로 남겨 두면 다음 사람에게 넘기기 쉽다.

알아두면 좋은 현장에서 쓰이는 단어

현장에서 쓰는 말이다. 막대는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나타낸다.

총무
독서실 데스크를 지키며 접수, 청소, 관리를 맡는 사람. 독서실 알바를 흔히 이렇게 부른다.
스카
스터디카페를 줄여 부르는 말.
데스크
등록과 결제를 받는 자리. 총무나 알바가 앉아 있는 곳이다.
관리실
독서실 안에 둔 총무용 방. 스터디카페에서는 사무실이라고도 한다.
고정석
기간 이용권을 끊어 혼자 정해 놓고 쓰는 자리.
이동석
정해진 자리 없이 빈자리에 앉아 쓰는 이용권.
끊다
이용권을 사다. 「고정석 끊는다」처럼 쓴다.
연장
이용 기간이 끝나기 전에 기간을 늘리는 것.
만료
이용 기간이 끝난 회원의 카드나 이용권을 끝내는 처리.
순찰
열람실을 한 바퀴 돌며 자리와 쓰레기통, 소음을 살피는 일.
강퇴
규칙을 어긴 손님의 이용을 끊고 내보내는 것.
컴플레인
손님이 불편을 항의하는 것. 민원이라고도 한다.
인수인계
앞 근무자나 사장에게 일을 넘겨받는 것.
스터디룸
여럿이 함께 쓰는 방. 예약을 받아 빌려준다.
비품
휴지, 전구, 용지처럼 매장에서 쓰는 물품.
공시생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장수생
시험을 여러 해째 준비하는 사람.
직렬
공무원 시험에서 지원하는 분야.
인강
인터넷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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