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기술, 생산 직무 백과

조선소

배를 짓는 조선소에서 전선을 깔고, 쇠를 잇고, 기술자 곁에서 보조하는 일이다. 원청 조선 회사 아래 하청 협력업체에 속해 일하는 사람이 많다. 처음 들어가 맡는 포설과 조공 일, 잔업과 공수로 갈리는 벌이, 숙소 생활, 현장에서 겪은 사고를 정리했다.

에피소드 14편근무일지 1가지법 기준 2026-10-08

한눈에 보기

근무 시간
연장근무와 토요일 출근이 기본인 곳이 많다
평일에도 연장근무를 하고 토요일은 당연히 나간다는 사람이 많다. 수주가 밀려 평일 밤 10시까지가 기본이었다는 사람, 일요일도 별일 없으면 나오라고 한다는 현직자가 있다. 하청 사무직도 특근과 야근이 잦다고 한다.
처음 들어가는 일
포설과 보조
알바로 들어가면 보통 배에 전선을 까는 포설을 맡는다고 한다. 사람이 올라탄 장비를 뒤에서 미는 일을 맡은 신입도, 기공 옆에서 조공으로 일한 사람도 있다.
벌이를 가르는 것
잔업과 공수
8시간을 1공수로 치고, 잔업이 붙으면 공수가 늘어난다. 한 포설 알바는 1공수에 13만 원쯤, 잔업 3시간을 더하면 하루 17만 원을 받았다. 잔업이 없어지자 10년 차 시급직의 연봉이 5,000만 원쯤에서 4,000만 원 초반으로 떨어졌다는 사람도 있다.
원청과 하청
상여금과 이직에서 차이가 난다
경기가 나아져 원청 직영의 상여금은 올랐는데 하청의 상여금 동결은 풀리지 않았다는 1차 하청 경험자가 있다. 하청 사무직 한 사람은 1차 협력사라도 월급이 적고 원청으로 옮기기는 어렵다고 했다. 명절 상여금과 성과금을 하청까지 챙겨 주는 조선소도 있다.
함께 일하는 사람
외국인 동료가 많다
팀의 3분의 1쯤, 많게는 절반 가까이가 외국인이라는 사람이 여럿이다. 20대는 보기 힘들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60~70대가 많다는 현직자도 있다. 반대로 한 신입이 간 현장은 사람들이 대부분 30대 초반이었다.
사고
사람이 다치고 숨지는 걸 본 사람이 많다
1차 하청에서 4년 동안 사람이 죽는 걸 다섯 번쯤 봤다는 사람이 있다. 기공의 손가락이 그라인더에 잘리는 걸 직접 본 조공은 그 일을 겪고 안전관리자가 됐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시신을 치우고 일을 계속 시킨 조선소를 겪었다는 사람도 있다.

조선소 업무를 해본 사람이 알려준 시간대별 근무일지

탭마다 한 사람의 하루를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지 않는 하청 사무직도 하루가 아침 현장 조회에 맞춰 돌아간다.

※ 업무 내용은 업장마다 다를 수 있음.

조선소 하청업체에서 사무직으로 일하는 사람의 평일이다.

  1. 07:10

    사무실 도착

    현장 관리자 조회가 7시 30분에 시작한다. 사무실에서 준비물을 챙기고 현장까지 나갈 시간을 생각하면 7시 10분까지는 와야 한다.

  2. 07:30

    관리자 조회

    현장으로 나가 관리자 조회에 들어간다.

  3. 낮

    현장 확인

    직접 작업은 하지 않지만 현장을 돌며 확인할 것이 많다. 사무실에 편하게 앉아 있을 틈이 없다. 대신 현장을 오가는 시간을 잘 조절하면 알아서 쉴 수 있다.

  4. 식사

    세끼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모두 조선소 안에서 먹을 수 있다.

  5. 18:00

    정시 퇴근

    야근이 없으면 6시에 퇴근한다. 하지만 특근과 야근이 잦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포괄임금제라, 한 달 일한 시간이 290시간을 넘지 않으면 추가 수당이 없다.

  6. 퇴근 뒤

    복지시설

    원청의 헬스장과 목욕탕 같은 사내 복지시설을 쓸 수 있다. 하지만 일찍 나와 늦게 들어가니 쓸 시간이 거의 없다.

조선소 직무 관련 에피소드

이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직접 겪은 일이다. 사람과 장소를 알아볼 만한 내용은 바꾸거나 뺐다.

맨 앞 에피소드 1편은 끝까지, 나머지는 제목과 앞부분까지 누구나 볼 수 있어요. 나머지 에피소드 전체(본문, 결말, 법 해설, 사진)는 이용권으로 열 예정이고, 지금은 결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근무일지, 흔한 말, 확인할 부분, 하는 일 사전, 현장 단어는 모두 무료예요.

에피소드

일, 업무맛보기

20명이 할 일을 10명이 연장으로 메우는 중

내가 일하는 조선소는 인원이 모자란 수준이 아니라 아예 씨가 말랐어. 20명은 붙어야 하는 일을 10명이 몸 갈아서 버티는 중이야. 그 10명 중에 3분의 1쯤은 외국인이고, 심한 업체는 팀 절반 가까이를 외국인으로 채운 데도 있어. 족장 쪽은 거의 다 외국인이야.

20대는 보기 힘들고 30대도 진짜 드물어. 가끔 들어오는 신규는 거의 60~70대인데,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들도 석 달을 못 버티고 나가.

물량에 비해 사람이 없으니까 거의 매일 연장을 꽉 채워. 옛날 군대식 문화가 남아 있어서 눈치도 엄청 주고, 위에선 쉰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 토요일은 무조건 출근이고 일요일도 별일 없으면 나오라는 게 기본이야.

윗사람들은 사람들이 떠나는 게 주 52시간 때문에 월급이 줄어서라고 생각해. 정작 현장에선 52시간도 안 지키면서 ㅋㅋ

법으로는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에서 연장근로는 근로자와 합의해야 시킬 수 있고, 1주 12시간을 넘을 수 없다(근로기준법 제53조 제1항). 이때 1주는 휴일을 포함한 7일이라 토요일, 일요일에 일한 시간도 함께 센다(제2조 제1항 제7호).

조선소 현직자
일, 업무

조선소 포설 알바로 하루 17만 원 받은 후기

조선소 안에서도 하는 일이 여러 가지인데, 알바는 대개 포설로 배치됨. 포설은 배 안에 전선을 깔아 주는 일임. 가는 전선만 있는 게 아니라 사람 팔뚝 굵기만…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법으로는

포설 알바
일, 업무

편의점 야간이 조선소 포설만큼 힘들어요

조선소에서 2년 동안 포설을 했어요. 많이 힘들다고 알려진 일이에요. 다른 데 취업하려고 그만두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편의점 야간을 시작했어요. 밤 10시부터…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포설 2년 경력자
돈, 임금

경기 풀려도 하청 상여금 동결은 그대로였어요

20대 후반에 목돈이라도 만져 보자 하고 조선소에 들어갔어요. 1차 하청업체에서 4년쯤 일했어요. 통장에 돈은 쌓였는데, 몇 년을 일해도 함께 일하던 형님들…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1차 하청 4년 경력자
돈, 임금

잔업 없어지니까 10년 차 사수 연봉이 확 깎임

내 사수는 10년 차 시급직인데 연봉이 5,000쯤이었어. 근데 공정이 개선되면서 잔업이 없어졌고, 사수 연봉이 4,000 초반으로 떨어졌어. 잔업 없으면…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사수 밑에서 배운 작업자
돈, 임금

첫 직장 중소 조선소가 2년 차에 부도남

전문대 공대 다니다가 학교에 취업계 내고 스물셋에 중소 조선소 용접직으로 들어갔음. 첫해 연봉 2,300만 원. 다음 해에도 2,300이었고, 조선 경기가 안…

이어서 볼 내용: 결말

중소 조선소 용접 신입
선배, 동료

타지 조선소에서 어리다고 욕먹고 일 못한다고 또 욕먹음

기술 배우고 싶어서 2년제 기술 대학 갔고, 기숙사 살면서 용접 자격증 몇 개 땄어. 졸업하고 군대 다녀와서 숙식 준다는 이유 하나로 조선소에 들어갔어. 첫…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숙식 제공 조선소 1년 차
선배, 동료

조선소 관리자 월급 해마다 100씩 오르던 썰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 부사관으로 4년 복무한 다음 조선소 관리자로 들어갔음. 처음 월급이 280이었고 1년마다 100씩 붙었음. 그래서 3년 차엔 500…

이어서 볼 내용: 결말

조선소 관리자 출신
몸, 마음, 사고

경력 30년 기공이 보안면 없이 그라인더 쓰다 다친 이야기

조선소에서 조공으로 일할 때 얘기임. 내가 붙어 있던 기공이 이 일 30년 했다면서 보안면도 장갑도 없이 그라인더를 돌렸음. 그러다 그라인더에 손가락이 잘림…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법으로는

조공 출신 안전관리자
몸, 마음, 사고

사람이 죽었는데 치우고 계속 일하라던 조선소 얘기

예전에 다른 조선소에서 일할 때 직접 겪은 거야. 작업자가 죽었는데 시신 치우라고 하고는 일을 계속 시키더라. 지금 다니는 데는 달라. 사람이 죽으면 작업을…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법으로는

조선소 두 곳을 다닌 사람
규칙, 계약

수주 밀렸다고 평일에도 밤 10시까지가 기본임

조선소는 정규직으로 가도 월화수목금금일이 현실이었음. 인터넷에서만 보던 걸 직접 겪은 건 처음이었음. 수주 밀렸다고 평일엔 밤 10시까지가 기본이었고 주말도…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100자, 결말, 법으로는

조선소 작업자
웃긴, 훈훈

스무 살에 구인 앱 보고 조선소 내려간 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만 있다가 구인 앱에서 "월 400 보장"에 업무 설명도 간단해 보이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음. 수도권 살았는데 KTX 타고 저 멀리 남쪽…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300자, 결말

스무 살 신입
규칙, 계약

원청 신호수 기간제인데 정규직 전환이 10%래

원청 조선소에 신호수 기간제로 다니는 중임. 임금은 최저임금에 상여 800%인데 기본급이 128인가 해서 결국 최저 수준 시급으로 일하는 거임. 직영 혜택이…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300자, 결말, 법으로는

원청 조선소 신호수 기간제, 30대 중반
돈, 임금

조선소 하청은 매일 무급 잔업 1시간이 붙어 있음

조선소 하청 다니는데 장점은 경치 좋은 거, 중간중간 쉬는 거, 밥 잘 나오는 거 말고는 없어. 그나마 밥도 회사마다 달라.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일용직이…

이어서 볼 내용: 본문 약 200자, 결말, 법으로는, 사진 3장

조선소 하청 작업자

흔히 하는 말, 맞을까

조선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도는 말이다. 맞다, 아니다, 조건부 중 하나를 고르면 답이 나온다. 법은 2026년 10월 8일 기준이다.

눌러서 맞혀 보세요.

흔한 말 1
포괄임금이면 정한 시간을 넘기기 전까지 특근이나 야근 수당은 없다
하청 사무직은 대부분 포괄임금이라 한 달 290시간을 넘지 않으면 추가 수당이 없다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특근과 잔업이 사실상 무급이라고 한다.
정답: 조건부

포괄임금은 연장, 야간, 휴일 수당을 미리 월급에 넣어 정해 두는 방식이다. 대법원은 근로시간을 따지기 어려운 일이 아니면, 이런 약정으로 근로기준법의 수당 규정을 피해 갈 수 없다고 본다. 출퇴근 시각이 정해져 있고 일한 시간을 셀 수 있다면, 실제 연장근로만큼 수당을 계산해야 한다.

월급에 고정 연장수당을 넣어 뒀더라도, 실제 일한 시간으로 계산한 수당이 더 많으면 회사는 그 차액을 줘야 한다. 회사는 임금명세서에 연장, 야간, 휴일근로 시간 수를 적어 줘야 한다(근로기준법 제48조 제2항,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의2). 상시 5명 미만 사업장에는 가산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근거: 근로기준법 제48조 제2항, 제56조,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의2, 대법원 판례(근로시간 산정이 어렵지 않은 경우의 포괄임금 약정)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골랐어요
  • 맞다
  • 아니다
  • 조건부

확인하면 좋은 부분

조선소에서 일해 본 사람들이 실제로 곤란을 겪은 것들을 질문으로 바꿨다. 체크 표시는 이 브라우저에만 남는다.

하는 일 사전

조선소에서 처음 맡는 일과 자리 여섯 가지다. 눌러서 펼치면 무슨 일인지, 막히는 곳, 요령이 나온다.

처음 난도 하

입사 교육과 안전장비

하는 일처음 들어가면 교육부터 받고 현장에 들어간다. 사흘 내내 교육을 받았는데 함께 들은 사람이 대부분 외국인이었다는 신입이 있다. 현장에 들어가는 날부터 안전장비를 몸에 차고 일한다.

막히는 곳안전장비 차는 법을 몰라 첫날 헤맸다는 신입이 있다. 조선소 일은 여러 공정으로 나뉘어 있어, 어디에 배치되느냐에 따라 힘든 정도가 다르다.

요령모르면 옆 사람에게 묻는다. 같이 처음 들어온 사람들이 장비 차는 걸 도와줬다는 신입도 있다.

처음 난도 하

포설

하는 일배에 전선을 까는 일이다. 흔히 보는 가는 전선부터 사람 팔뚝만 한 굵은 전선까지 끌어다 깐다. 알바로 들어가면 보통 포설을 맡는다는 사람이 있고, 포설만 2년을 한 사람도 있다.

막히는 곳먼지 구덩이나 좁은 틈으로 기어 들어가야 한다. 굵은 전선을 위에서 한꺼번에 던졌다가 아래를 지나던 사람이 맞아 숨졌다는 사고가 전해진다.

요령전선을 위에서 아래로 내릴 때는 조금씩 나눠 던져 밑에 있는 사람이 맞지 않게 조절한다. 숙식을 주고 일이 단순해, 방학 때 짧게 해 보는 20대가 많다는 사람도 있다.

처음 난도 중

조공(기공 보조)

하는 일기공(실제 작업을 맡는 기술자) 옆에서 공구와 자재를 챙기며 돕는다. 족장(작업용 발판을 세우는 일)이나 배관 쪽 조공으로 일했다는 사람도 있다.

막히는 곳그라인더를 쓰던 기공이 손가락이 잘리는 걸 직접 본 조공이 있다. 그 기공은 경력이 30년이라며 보안면과 장갑을 쓰지 않았다.

요령사고가 나면 곧바로 사내 구급차를 부른다. 그 조공이 바로 구급차를 불렀고, 기공은 수술로 손가락을 붙였다.

처음 난도 상

용접

하는 일쇠를 녹여 이어 붙이는 일이다. 2년제 기술 대학에서 용접 자격증을 따고 들어간 사람도, 전문대 공대를 다니다 중소 조선소 용접직으로 취업한 사람도 있다.

막히는 곳불을 다루는 직종이라도 시급은 최저에서 몇백 원 더 받는 정도라는 사람이 있다. 쇳가루와 용접 흄(용접할 때 나오는 쇳가루 섞인 연기)을 마시는 것도 걱정거리다.

요령용접 자격증을 따고 들어간 한 사람은 1년 차쯤 산업기사를 따서 나왔다. 몇 달 뒤 플랜트 현장으로 옮겼다고 한다.

처음 난도 중

현장 사무(하청 사무직)

하는 일작업은 하지 않지만 현장을 돌며 확인할 것이 많다. 7시 30분 관리자 조회에 맞춰 7시 10분까지 출근하고, 야근이 없으면 6시에 퇴근한다.

막히는 곳특근과 야근이 잦은데, 포괄임금이라 한 달 290시간을 넘지 않으면 추가 수당이 없다는 사람이 있다. 조선 일에서 쌓은 지식은 다른 업종에서 쓰기 어렵다고 한다.

요령같은 업계 안에서는 옮기기 쉽다. 원청으로 옮기기는 어렵지만, 안전 쪽이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나온다.

처음 난도 상

관리자

하는 일현장 작업과 사람을 관리하는 자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부사관을 거쳐 관리자로 들어간 사람은 신입 월 280만 원에서 시작해 해마다 100만 원씩 올랐다.

막히는 곳술자리를 도맡는 술상무 노릇이 늘어 3년 차에 그만둔 관리자가 있다.

요령술자리가 얼마나 잦은지 들어가기 전에 물어본다. 술을 싫어해 그만둔 그 관리자는 3년 차에 월 500만 원을 받고 있었다.

알아두면 좋은 현장에서 쓰이는 단어

현장에서 쓰는 말이다. 막대는 얼마나 자주 쓰는지를 나타낸다.

포설
배에 전선을 까는 일. 가는 전선부터 사람 팔뚝만 한 굵은 전선까지 깐다.
아주 자주 써요
공수
하루 일한 양을 세는 단위. 8시간을 1공수로 치고, 잔업이 붙으면 1.3공수처럼 늘어난다.
자주 써요
잔업
정해진 시간을 넘겨 더 하는 일. 연장근무와 같은 말로 쓴다.
자주 써요
특근
주말이나 쉬는 날에 나와서 하는 근무.
자주 써요
기공
실제 작업을 맡는 기술자.
아주 자주 써요
조공
기공 옆에서 돕는 보조. 공구와 자재를 챙긴다.
자주 써요
족장
작업용 발판을 세우는 일, 또는 그 발판.
자주 써요
원청, 직영
배를 짓는 조선 회사 자체, 그리고 그 회사에 직접 고용된 직원.
아주 자주 써요
하청, 협력사
원청에서 일을 받아 조선소 안에서 작업하는 업체. 원청과 직접 계약한 곳을 1차 하청이라고 한다.
아주 자주 써요
수주
배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따내는 것. 수주가 밀리면 연장근무가 늘어난다.
자주 써요
숙식 제공
숙소와 밥을 회사가 대 주는 것.
아주 자주 써요
포괄임금
연장, 야간, 휴일 수당을 미리 월급에 넣어 정해 두는 임금 방식.
자주 써요
시급직
시급으로 계산해 월급을 받는 작업자. 잔업이 많을수록 벌이가 는다.
가끔 써요
흄
용접할 때 나오는 쇳가루 섞인 연기.
가끔 써요
보안면
불꽃이나 쇳조각이 튀는 작업에서 얼굴 전체를 가리는 보호구.
가끔 써요
조회
작업을 시작하기 전 아침에 모여 그날 일과 안전 사항을 확인하는 자리.
가끔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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