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조리보조는 당근만 백 개씩 썰어야 함
주방 조리보조 일 중에 단체급식은 일단 급여가 진짜 짜. 200도 안 되는 경우가 태반이야.
양이 많으니까 당근만 백 개씩 썰고, 칼질하다 손 베이는 일도 흔해. 식수가 적어도 몇백, 많으면 천 단위라 설거지도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근무시간은 짧은데 그 안에 이걸 다 해내야 돼. 거의 슈퍼맨, 슈퍼우먼을 구하는 거야.
그래서 누가 하겠다고 하면 난 말리고 싶어.
법으로는
일하다 다쳐 4일 이상 치료가 필요하면 산재보험으로 치료비(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다. 3일 안에 낫는 부상은 요양급여 대상이 아니다(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40조).